[완료] 2018년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착한산악회 활동 캠페인!!

2018년도 하늘마루산악회 착한산악회 활동안내

인증사무소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18년 01월 01일 계룡산국립공원 관음봉을 찾아 오른길...

가장먼저 만나 삼불봉에서 ^^~ 2018년 첫 국립공원산행을 맞이하였습니다.

계룡산의 대리주봉인 관음봉에서...

올한해에도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2018년 01월 08일 태백산국립공원 정화활동~

2018년 01월 21일 설악산국립공원 곰배령(곰배골)산행~

신규개설 탐방로 산행길~

소백산국립공원 정상에서~~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지원센터에서~~

지난 설명절...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암산지역을 찾았습니다.

백양사를 시작으로 크게 한바퀴 돌아본 산행길~~ 파란하늘과 따스한 햇살속에서 유쾌한 산행을 하였습니다.

백양사부터 상황봉까지는 정화활동도 병행하였는데... 비교적 쓰레기는 많지 않았습니다. 상황봉부터 하산까지는 눈이 녹지 않고 많이 쌓여있어 정화활동이 불가하였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그린포인트로 남겨본 산행길~~ 태안과 서울에서 산행을 위해 참여한 가족모두가 새해 복 많이 받기를 희망합니다. 현수막은 깜박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것을 챙기지 못해서 ㅠㅠ

북한산국립공원 산행길~~

사실 2월부터 5월까지는 산불조심기간(산불방조기간)등으로 산행지 선택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근교지역을 찾게 됩니다.

오랜만에 찾은 북한산~~ 역시나 곳곳이 빙판입니다. 다소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진 하루였지만~~ 그래도 도전에는 끝이 없습니다. ^^~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자운봉 앞에서...

파란하늘 4월의 미세먼지속에서 정말 청명한 하루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파란하늘뒤로 매서운 바람과 낮은 기온이 ㅠㅠ

현재 국립공원을 포함한 산림지역은 모두 산불조심기간으로 봄철 산불 및 해빙기 낙석등의 위험이 도사리는 기간입니다.

안전 모두가 알면서도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스스로 조심마음을 늘 상기해야 합니다.

산불조심 알면서도 늘 발생합니다. 식목일 나무를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월출산국립공원... 천황봉에 봄이 왔습니다.

따스한 날씨속에 벚꽃은 이미 만개를 지나 지는시기~~ 주말 찾아운 감작스런 추위에 활짝피었던 진달래는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4월 이맘때면 전국의 산행지가 들썩입니다. 산수유,벚꽃 명승지를 찾는라 고속도로도 평소해 비해 1.5배정도 걸립니다.

여행 및 산행도 중요하지만... 주변 명승지를 가면 누군가 양심없이 버리고간 쓰레기가 많습니다...

제발 자연을 보호하고 다음 찾아올 그 누군가를 위해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주세요~~

한분한분이 이러한 마음으로 찾는다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겨줄것입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한축을 자랑하지만... 북한산에 비해 다소 찾지 못했던 사패산~~

올해는 그래도 인연이 많아져서 그런지 좀더 자주 찾게 됩니다. 도봉산사무소를 방문하기전 사패산 산행 및 정화활동길에 나선길~~

5월말 요맘때가 되면 철쭉제로 많은분들이 찾는 소백산~~ 올해도 하늘마루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1박2일간의 산행과 함께 1박2일간의 정화활동으로 소중한 시간을 가졌던 그곳!!

6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우는 곰배령길~~ 과거에는 산림청으로 올랐으나 새롭게 개설된 탐방로를 따라 1월에 이어 약 5개월만에 올랐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사무소의 도움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현수막으로 맞은 설악산국립공원 점봉산지구의 곰배령~~ 아직은 찾은이가 많지 않아 깨끗합니다. 이모습 그대로 간직되길 바라며...

곰배령에 오른지 3일만에 맞은편에 자리한 대청봉에 올랐습니다.

서울에서 인제까지는 비교적 맑았으나 한계령에서부터는 운해속에 갇히더니 결국 1박2일간의 우중산행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정화활동(클린산행)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일념으로 1박2일간 약 5kg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하산하였습니다.

계획했던 공룡능선 정화활동은 못했지만 가을에 다시 도전하기로 ~

2018년 5월 지리산 입산통제가 해제되고나서 처음올라본 성삼재~중산리 산행길~~

가는길 노고단을 들리지 못하면 다시 만나기 어려울듯 하여 잠시 들렸습니다.

반야봉...

늘 이곳을 만나면 그냥 지나칠까 오를까? 수차례 반복하지만 그래도 늘 들렸던 이곳!!!

오늘도 어김없이 들렸습니다. 지리산의 주능선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지만... 늘 맑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지리산의 주봉 천왕봉~~~

다소 일출시간을 비껴서 오르니 등산객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천왕봉은 천왕봉인듯~~ 많은 분들이 중산리에서 이곳 천왕봉을 오르기 위해 오르고 계십니다. 얼른 자리를 비껴드리기 위해~~

2018년 06월 30일 강원도 원주의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국립공원 명예레인저"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오랜 시간끝에 시행되는 정책이라 아직은 다소 부족할수 있으나... 조금이나마 국립공원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끝을 알수없으나 시작은 하였으니 빛날수 있는 활동으로 보답해야할것 같습니다.

태백산국립공원에 자리한 금대봉~~

백두대간의 한축으로 앞서 화방재에서 시작하여 수리봉~ 함백산등을 넘었으나 날씨가 좋지 않고 바람이 많아 현수막사진을 남길수가 없었습니다. 다행이 이곳 금대봉에 오르니 날씨도 맑아지고 바람도 다소 잠잠해 집니다.

비단봉~~

수아밭령 또는 창죽령이라 불리우는곳을 만나면 이곳 비단봉이 멀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길에 만나는 봉우리로~~ 이곳을 지나면 매봉산등의 고냉지 채소가 심어져 있는 산기슭의 밭을 만날수 있습니다.

농가에서도 당현히 수익을 위해 배추등의 농작물을 심어야 겠지만... 저 밭이 숲으로 푸르름을 띈다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무더위와 폭염이 극성인 7월~~

그래도 이열치열의 느낌으로 속리산산행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 오른곳은 장각폭포~천왕봉코스로 처음 오르는길에 정화활동도 병행했는데... 타 국립공원에비해 무척 잘 관리가 되었는지 쓰레기가 거의 없습니다. 비닐봉지 반절정도 채웠던 하루~~ 산에서 쓰레기 버리시면 안되요~~

함께한 분들과 다함께!!! NPIP규정이 왜이리 까다로운지 참...

도봉산여성봉 가는길에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에서 주신 현수막으로 자운봉 일대를 배경삼아 남겨보았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40도를 넘나들고 있는데... 이곳 정상부는 30도정도 되는듯 비교적 상대적으로 시원했습니다.

이번산행은 가을 단풍이 물들어 가는 치악산국립공원의 비로봉을 찾아 네이버 낭만청춘등산동호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하는 그날까지 쭈욱~~

봄철과 가을철 매년 2월~5월 11월~12월 사이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됩니다. 

언제나 산불로 인하여 산림훼손이 심각합니다. 조금만 주의해도 산불을 줄일수 있는데...

매년 산불뉴스를 볼때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산불조심하시고 발견시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비소식이 있는 주말이라... 오랜만에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명예레인저 활동겸 오른 북한산 산행길... 불광역에서 시작해서 족두리봉을 넘어 향로봉 사모바위까지 한바퀴 돌아 본후 구기분소로 내려가는길... 오래만에 비소식때문인지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청명한 하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런한 하늘을 매일 보고 싶은데...

이제는 그런하늘을 어쩌다가 봐야하는... ㅜㅜ

오대산국립공원 노인봉....

이번산행은 네이버 낭만청춘 산악회 분들과 함께 이곳 오대산국립공원의 노인봉 소금강코스를 찾아 올랐습니다.

노인봉 표지석은 무질서속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어 바로 아래 비탈길에서 남겨보았습니다.

하산후 소금강의 거대 표지석 아래서 다시한번 남겨본~~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된 산행이지만... 여전히 일부 무질서와... 주요 봉우리에서의 음주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누가 뭘라해서 지킬게 아니라 스스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덕유산국립공원의 향로봉... 백두대간의 끝지점이라 불리우는 진부령 - 향로봉 구간이 아닌 덕유산에도 향로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향적봉이나 남덕유산과 다른... 적상산에 자리한 이곳...

가을철 붉은치맛자락의 적상산에 올라보았습니다. 날씨가 다소 아쉬웠던 ㅜㅜ

지리산국립공원의 반야봉...

계획은 노고단에서 일출을 보고 피아골의 단풍을 즐기며서 하산할 예정이었으나...

노고단정상부 개방이 오전10시로 11월부터 변경되어... 한바탕 논란끝에 2019년부터는 오전5시부터 개방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고...

부득이 코스를 변경하여 반야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꿩대신 닭이라 했는데... 꿩대신 새로운 꿩을 만난 하루~~

11월부터 산불조심기간이라~ 

최근 깃대봉뱃지 수집에 모든 산행지를 국립공원으로 계획하여 오른 가야산 산행길~~

오랜만에 함께한 형님과 함께 가야산 칠불봉, 상왕봉등에 올랐습니다. 

특히나 가야산국립공원은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름다움이 가득하지만... 주의도 필요합니다. 

칠불봉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곳에 자리한 상왕봉~~

날씨가 좋은날에는 이곳에서 지리산,덕유산등 주요 명산이 다 보인다는데....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패스~ ㅎㅎㅎ

2018년 11월 17일 합천 가야산국립공원 산행때 보았던 반달가슴곰의 야생에 적응하는 과정중 탐방객등이 주고간 먹이등으로 치아등이 상태가 좋지 않은것들이 생각나 2018년 11월 19일 종복원기술원에 현수막 지원요청을 문의 드렸고 오늘 배송을 받았습니다.

현재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방사한 반달가슴곰 50여마리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위로는 김천 수도산일때까지 아래로는 합천 가야산 광양 백운산까지 활동반경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야생에 활동하고 있는 반달가슴곰이 잘 정착하여 함께 살아갈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향후 해당권역 산행때 단체사진등으로 촬영코자 합니다. 

월출산 산행을 몇번 올랐으나 산성대방향으로 오른적이 없어 마침 모집산악회의 일정이 있어 올라보았습니다.

설악산의 공룡능선만큼 코스가 길지는 않지만... 충분히 암릉산행의 묘미를 즐길수 있으며... 월출산의 멋진 풍경등을 볼수 있는 곳으로 

다음기회에 산악회 가족들과 꼭 올라볼 예정입니다. 정상부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혼자서는 현수막이 쫘~악 펴지지않아 다소 아쉽웠던 산행길~ 늘 이곳을 오르면 느끼는것이지만... 타 국립공원에 비해 무척 깨끗한... 4시간 산행동안 쓰레기가 비닐봉지 한개를 못채웁니다...

덕분에 구석구석 물병떨어진것도 찾아서 줍고 내려갔던 산행길~~

서울에서 가장 먼 산행지중 한곳이 청송의 주왕산...

오래전 1박 2일로 이곳 주왕산 종주 및 주산지등을 찾아 왔었는데... 이후로 두번째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박2일이 아니라서 다 둘러보지 못하고 이곳 주봉만 들려 봅니다.

사진촬여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누군가 쓰레기를 표지석 뒤로 버리니... 줄을 서서 기다리시던 어르신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여기가 쓰레기통이냐고... 쓰레기를 버리신분은 멋쩍은 얼른 쓰레기를 줍고는 하산합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닌가 봅니다.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습관... 꼭 한번도 생각하고 행하시길 바랍니다. 

깃대종 뱃지수집겸... 동창교 산행은 처음이라 오른 월악산 산행길~ 정상 및 삼거리에는 쉼터도 생기고...

조금씩 국립공원도 개선되어지나 봅니다. 하지만 영봉으로 가는 낭떠리 주변으로는 물병을 포함한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위험한 지점이라 수거도 어렵고... 좌우로 보이는 쓰레기아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일부로 버리셨다기보다... 산행중 떨어진것이 많을텐데... 산행중 쓰레기도 잘 관리하여 흘리지 않토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대에 3번이상 오르면...극락을 간다 했는데... 저는 3번이상 올랐으니 ㅎㅎㅎ

정화활동겸... 문장대, 천왕봉을 거쳐 법주사로 내려오는길~~ 속리산도 비교적 깨끗함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정상표지석의 역광보다는 뒷편의 바위 봉우리가 무척 아름다워 사진을 찍어보았으나...

이래저래 실패입니다. ㅎㅎㅎ

현수막이 생각보다 크고... 사진 찍을만한 공간이 협소해서 그런가 봅니다.

정화활동을 하느라 생각보다 다소 산행이 지연되기는 했으나... 서울에서 그리 멀지는 않아...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한 국립공원입니다.

속리산국립공원에는 문장대, 천왕봉이외에도 묘봉과 이곳 칠보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묘봉은 아직 못올아 보았고... 칠보산은 이번에 시간을 애어 올라 보았습니다.

나홀로 올른산행길... 문장대나 천왕봉에 비해 등산객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계곡이워낙 좋아... 여름에는 계곡을 찾아 오시는 분들이 무척 많은곳입니다.

태백산국립공원의 함백산...

겨울이면 늘 찾는 곳이며 늘 눈이 가득했던 이곳 태백산국립공원에도... 올해는 눈을 좀처럼 볼수가 없습니다. ㅠㅠ

올해는 워낙 가뭄에 눈소식이 주말에 맞지 않아 눈꽃산행을 제대로 할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덕분에 안전사고는 많이 줄었으니 전화위복이라 생각해야는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현수막은 펼수가 없네요... 몇차레 도전했건만 현수막은 다음기회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내륙에 자리한 금산...

대부분 섬으로 이루어진 한려해상중 유일하게 육지에 자리한 봉우리 입니다.

나홀로 고속터미널에서 막차를 타고... 다시금 이곳 남해로 이동후 어렵사리 오른 이곳 남해금산...

등산길로 올라도 약 2시간정도면 보리암을 거쳐 이곳 정상부에 오를수 있는 곳입니다.

깜박하고 현수막을 챙기지 못해... 오래전 받아둔 청와대 기념품이었던 수건으로 대체해봅니다.

올해의 마지막은 다시한번 덕유산국립공원을 찾아 눈꽃을 노렸으나... 아쉽게 이곳 덕유산마저 눈꽃을 볼수 없었습니다.

다만 덕유산에서 바라본 선명한 가야산국립공원의 상왕봉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백두대간 자락 너머 뒷편으로는 천왕봉 및 반야봉도 희미하게나마 만날수 있었습니다. 2018년 한해도 하늘마루가족들과 무탈하게 보냈습니다. 2019년도에도 안전사고 없이 무탈한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2019년 한해...이곳저곳 국립공원 자원봉사 및 정화활동을 하며 쌓아둔 그린포인트... 6만여점을 

깃대종뱃지 수집에 활용하였습니다. 함께한 형님은 포인트가 일부 부족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점수로 일부 구해드렸습니다.

아마도 제가 첫번째 또는 두번째쯤 21종을 다 모은것 같습니다. 함께한 형님은 20종... 경주 깃대종뱃지만 구하지 못했는데 조만간 구해야겠지요~ 사진은 조만간 업로드 해놓겠습니다.

하늘마루2030등산동호회 『 저알콜수도권산악회』

2030산악회 착한산악회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경기 자연환경해설사 30대 숲길체험지도사 20대 불법행위 3040등산동호회

국립공원관리공단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착한산악회』